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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자이어티 ‘음색깡패의 카리스마 무대’(무한도전 가요제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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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원 기자

승인 : 2015. 08. 14. 13:09

자이언티가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장에서 열린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황광희-태양&지드래곤(팀명 황태지, 곡 맙소사), 박명수-아이유(팀명 이유 갓지 않은 이유, 곡 레옹), 하하-자이언티(팀명 으뜨거따시, 곡 $ponsor), 정준하-윤상-다빈크-스페이스 카우보이-효린-주민정(팀명 상주나, 곡 My Life), 유재석-박진영(팀명 댄싱 게늠, 곡 I'm so sexy), 정형돈-밴드 혁오(팀명 미정, 곡 멋진 헛간)가 화려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2년에 한 번 열리는 '무한도전 가요제'는 늘 개최 때마다 큰 화제를 몰고 다녔다. 또한 가요제에 등장했던 아티스트들의 음원이 온라인 음원차트를 섭렵하기도 해 이번 가요제 성적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22일 '무한도전'을 통해 전파를 탄다.
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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