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2014 대한민국 창조경제 대상(공헌부문)’ 시상식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수상 대상은 개인과 단체로 나눠 수상됐고,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상생협력·신시장 개척·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 지원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활동과 기여도에 따라 선정됐다.
이에 창조경제 대상 공헌부문 개인상은 창조경제교류공간 드림엔터의 박용호(52) 센터장, 단체상은 SK텔레콤 CSV실이 각각 수상했다.
박 센터장은 창조경제교류공간 드림엔터의 성공적 개관과 운영을 통해 창조경제 저변을 확대했고, 예비창업자 멘토링·창업 강좌 등을 통해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았다.
SK텔레콤의 CSV실은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운영을 통해 대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현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미래부장관상은 단체부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타이드인스티튜트 타이거팀, 개인부문 송용준 KT 책임연구원, 여주상 마젤란기술투자 대표이사 등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 대상은 개인과 단체로 나눠 수상됐고,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상생협력·신시장 개척·미래성장동력 발굴 및 육성 지원 등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활동과 기여도에 따라 선정됐다.
이에 창조경제 대상 공헌부문 개인상은 창조경제교류공간 드림엔터의 박용호(52) 센터장, 단체상은 SK텔레콤 CSV실이 각각 수상했다.
박 센터장은 창조경제교류공간 드림엔터의 성공적 개관과 운영을 통해 창조경제 저변을 확대했고, 예비창업자 멘토링·창업 강좌 등을 통해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점을 평가 받았다.
SK텔레콤의 CSV실은 정보통신기술(ICT)융합 창업 지원 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운영을 통해 대기업과 창업기업의 상생협력 모델을 구현하고,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연계해 지역 창조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외에도 미래부장관상은 단체부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기업가정신센터, 타이드인스티튜트 타이거팀, 개인부문 송용준 KT 책임연구원, 여주상 마젤란기술투자 대표이사 등이 각각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