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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모두 연예인! 전영록 딸 전보람 ‘그 후론’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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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8. 11. 20. 11:28

/ 전보람 앨범 자켓 이미지

가수 전영록 딸 전보람(22)이 지난 14일 싱글 앨범을 공개, 20일 현재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타이틀곡인 '그 후론' 역시 네티즌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보람은 전영록과 전 부인인 배우 이미영 사이의 맏딸로 올 초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에 출연해 깜찍한 외모를 공개한데 이어 화장품 모델에 발탁돼 본격적인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전보람의 첫 번째 싱글 앨범 '프롬 메모리(From Memory)'는 아버지인 전영록이 작사ㆍ작곡한 곡을 실은 앨범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그 후론'은 80년대 인기곡인 이지연의 ‘바람아 멈추어다오’를 리메이크한 곡으로 전영록이 코러스를 맡았다.
전영록은 "이지연의 맑은 음색과 전보람의 목소리가 흡사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전보람의 외삼춘은 KBS '봉숭아학당'의 맹구로 유명했던 개그맨 이창훈으로 오는 21일부터 마당놀이 '학생부군신위'로 찾아올 예정이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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