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화성인 코점녀 ‘조건만남녀’ 루머에 냉가슴 속앓이

화성인 코점녀 ‘조건만남녀’ 루머에 냉가슴 속앓이

기사승인 2013. 09. 11. 10:27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화성인 코점녀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삼선동 코점녀' 김재인씨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해명하고 나섰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한 김씨는 "내 사진이 조건만남, 애인대행부터 출장안마까지 각종 성인 사이트에 도용되고 있다"며 "아예 없애 없애고 싶지만 안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김재인이라는 이름보다 사칭 당한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며 속앓이 한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배우 P군의 상대라는 루머까지 돌았다"며 "나는 조건만남녀도 애인대행녀도 아닌 김재인이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청순찬양녀, 청순혐오녀가 출연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