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양천구, 둘레길 탄소중립 스탬프 투어 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215010008588

글자크기

닫기

정재훈 기자

승인 : 2024. 12. 15. 14:19

양천구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산둘레길을 찾은 한 시민이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QR코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산둘레길을 찾은 한 시민이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QR코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고 있다. 양천구는 건강증진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스탬프 투어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을 신정산둘레길과 양천공원에서 운영한다. 둘레길 곳곳에 놓인 QR코드를 찾아 기후·환경, 양천구 생태 등에 대한 문제를 풀고 도장 25개를 체크인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양천구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산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둘레길을 걷고 있다.
양천구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산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둘레길을 걷고 있다.
양천구 둘레길에 그린(Green) 발자국
15일 서울 양천구 신정산둘레길을 찾은 시민들이 둘레길을 걷고 있다.
정재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