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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관계자는 "최근 저당 식품과 식물성 단백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무가당·고단백 땅콩버터 제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2종은 설탕이나 대체당 없이 95% 이상의 땅콩으로 맛을 냈으며, 식물성 오일과 소금을 넣었다. 100g당 계란 3~4개 분량의 단백질(22g)을 함유하고 있다.
스키피만의 고유한 기술 공정을 통해 견과류의 오일 층이 위로 떠오르는 유분리 현상을 방지해 섭취할 때마다 내용물을 섞지 않아도 된다.
땅콩버터 본연의 용도에 맞게 즐기거나, 사과, 바나나 등 과일 디핑소스로도 활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