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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24국감] 이복현 ‘신규대출 관리 차원서 가산금리 조정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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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화 기자

승인 : 2024. 10. 17. 12:12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7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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