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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은 "우리 금융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는 것이 생명"이라며 "오늘 금융대상 시상을 받는 분들이야말로 우리 금융의 가장 신뢰를 받는 분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은 수상 기업들을 향해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앞으로 이 상황이 100년 동안 더 이어질 수 있도록 발전하길 바라며, 저 도한 크게 후원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이날 아시아투데이는 올해 각 분야에서 역량을 보여준 금융사들을 격려하기 위해 금융위원장상·금융감독원장상을 포함한 분야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