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우미그룹, 충북 ‘우미린스테이’ 입주민 대상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우미그룹, 충북 ‘우미린스테이’ 입주민 대상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기사승인 2024. 09. 24. 09:4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 솔닥과 협업
우미에스테이트
우미그룹 자산관리전문계열사 우미에스테이트가 충북 진천군 '충북현신도시 우미린 스테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도입한 원격건강관리 서비스 '헬스케어 존' 모습./우미그룹
우미그룹 자산관리전문계열사 우미에스테이트가 충북 진천군 '충북혁신도시 우미린스테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 원격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미에스테이트는 지난달 말 비대면 진료 스타트업 솔닥과 함께 '충북혁신도시 우미린 스테이'에 이 같은 성격의 '헬스케어 존'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활용해 건강 관리, 제휴 의료기관과 비대면 상담 및 진료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우미에스테이트 관계자는 "'헬스케어 존'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건강 데이터를 측정할 수 있어 입주민의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임대·관리·운영을 전문화해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