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정관장, 추석 연휴 전까지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진행

정관장, 추석 연휴 전까지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진행

기사승인 2024. 09. 10. 09:29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가까운 정관장 매장서 직접 배송…"지연·분실 우려 없어"
[사진1] 정관장 당일신청 당일배송
정관장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 포스터. /KGC인삼공사
정관장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정관장 제품을 구매하면 실시간으로 배송하는 '당일신청·당일배송' 서비스를 오는 13일 정오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일반택배 마감 후에도 선물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결제 즉시 배송지에서 가장 가까운 정관장 매장에서 직접 배송한다.

13일 정오까지 정관장 로드샵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고객센터 또는 '정몰'에서 배송지와 가까운 정관장 매장을 안내받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20만원 이상 정관장 제품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배송 서비스가 지원된다.

정관장 공식 온라인몰 '정몰'에서는 '매장픽업', '특별포장'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매장픽업'은 정몰에서 온라인으로 제품 구매 후 알림톡 또는 SMS 교환권을 수령해 원하는 시간대, 원하는 매장에서 제품 픽업이 가능한 서비스다.

정몰의 시그니처 서비스인 '특별포장'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보자기, 한지, 리본 등 다양한 형태를 고를 수 있고, 정몰 선물센터에서 직접 정성스럽게 포장해 제품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명절 직전 택배 수요가 몰려 발생할 수 있는 배송 지연이나 분실 등의 우려가 없다"며 "추석 연휴 직전까지 감사의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을 안전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