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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코퍼레이션, 코리아모터스쿨 이륜차 안전 문화 확산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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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4. 08. 13. 15:10

바리코퍼레이션(주)의 ‘라이트바겐’이 코리아모터스쿨과 안전한 이륜차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이트바겐은 코리아모터스쿨을 공식 교육 기관으로 선정했다. 코리아모터스쿨은 전문 프로그램을 활용해 이륜차 운전자 및 예비 운전자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전한 라이딩 주행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바리코퍼레이션(주)은 라이트바겐 회원을 대상으로 코리아모터스쿨 교육 참가자들에게 교육비의 40%를 지원한다. 또한, 두 기관은 공동으로 라이딩 관련 교육 콘텐츠를 제작 및 배포해 라이더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오경담 바리코퍼레이션(주) 대표는 “그동안 인증 중고를 시작으로 중고 이륜차의 인식을 바꾸고, 금융 서비스를 추가하여 이륜차 구매 과정을 간소화해 왔다. 이제는 이를 넘어 안전한 모터사이클 문화를 촉진하고 라이더들에게 더욱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려 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모터사이클 이용자들이 도로에서 더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 코리아모터스쿨 대표는 "이제까지는 이륜차 안전 교육이 충분히 중요시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국내 이륜차 운전 문화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바리코퍼레이션(주)과의 협력을 통해 라이더들이 도로 위에서 더욱 자신감 있고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모터사이클 시장에 더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한 이륜차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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