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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얼음과 물사이로 겨울을 즐기는 겨울철새

[포토]얼음과 물사이로 겨울을 즐기는 겨울철새

기사승인 2024. 01. 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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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큰 추위’라는 뜻을 지닌 대한(大寒)을 이틀 앞둔 18일 오후 세종시 연서면에 위치한 고복저수지에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등 겨울철새들이 얼어붙은 얼음위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18일 낮 기온이 영상 7도로 포근한 가운데 철새들이 물과 얼음을 오가며 겨울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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