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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투썸플레이스는 지난달 초 '마이 윈터 페이버릿'를 테마로 △윈터 페이버릿 뱅쇼 △윈터 페이버릿 하이볼 △카페 에그노그 △자스민 시트러스 티 등 시즌 한정 메뉴 4종을 선보였다. 이후 약 30일만에 판매량 50만잔을 돌파했는데, 이는 겨울 시즌 음료 라인업으로는 최단기간이다.
프랑스어로 '따뜻한 와인'이라는 뜻의 유럽 겨울 음료 '뱅쇼'를 투썸플레이스만의 레시피로 새롭게 재해석해 선보이는 뱅쇼는 2015년 처음 출시된 후 9년째 선보이는 메뉴다. 화이트 뱅쇼 타입의 '윈터 뱅블랑' 등은 최근 누적 28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투썸플레이스의 2023 홀리데이 시즌 음료 4종은 내년 1월 4일까지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