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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넥스톰에 따르면 표창은 국내 산업디지털 전환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김 대표는 과거 반도체산업 분야에서 AI(인공지능)을 이용한 DX(디지털전환)에 기여해 왔으며, 산업의 디지털전환에 필수적인 제조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이용한 제조업의 지능화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다고 넥스톰은 설명했다.
또 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디지털전환 촉진법안 제정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산업데이터 생성활용의 활성화와 지능정보기술을 위한 산업 디지털 제정입법에 자문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제조분야 AI 빅데이터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제조현장의 스마트화에 매진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