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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에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59가구 △84㎡B 94가구 △84㎡C 12가구 △103㎡A 68가구로 구성된다.
논산IC(호남고속도로), 연무IC(논산천안고속도로)를 모두 끼고 있다. 논산을 십자형태로 가르는 득안대로와 동안로도 인접하다. 연무대 고속버스 터미널이 도보권에 있다.
호남선 고속화사업 완료시 단지에서 KTX신연무대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다.
하나로마트, 연무안심시장, 연무체육공원, 연무읍사무소 등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연무중앙초, 연무여중, 연무중·고, 연무도서관 등도 가깝고 양지농공단지, 동산농공단지, 연무농공단지, 동산산업단지 등 지역 내 산업단지 직주근접 입지에 있다.
논산 최고 29층 높이의 압도적 전망과 함께 지상에는 차가 없는 공원형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4베이(bay)-4룸(Room), 대면형 주방 등 최신 트렌드가 적용됐다. 피트니스, 독서실, 어린이집,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을 보유하거나 가구주가 아니어도 청약이 가능하다. 논산은 물론 충남 전역과 세종, 대전까지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으며 전매 기간·횟수 제한이 없다.
연무읍 일원에는 군 전력지원(비무기) 체계 중심, 미래 첨단 국방산업 연계 관련 산업이 들어설 예정으로 올해 10월 최종 심의·승인만을 남겨둔 상태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도 연무읍 일원에 들어설 예정으로 인공지능, 로봇, 군용전지 등 다양한 기술 개발을 할 계획이다.
논산시가 탑정호 일대 규제를 해제하고 종합 관광지로 거듭나기 위한 개발을 추진 중이라 관광산업 규모도 확대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제품력과 돋보이는 미래가치로 관심을 받고 있다"며 "논산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 향후 논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