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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이른둥이 키트 만들기'와 동일하게 네이버 해피빈,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와 협업으로 이뤄졌다.
친환경 곡물 찜질팩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아 임산부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배나 눈 등 다용도로 활용해 안구건조증이나 불면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남양유업 임직원 30명이 제작에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총 300만원 상당의 찜질팩(100개)을 비롯해 '맛있는 두유 GT 검은콩' 등도 함께 전달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모든 엄마를 응원하고 지원할 수 있는 캠페인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