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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4월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 '제이홉 인 더 박스'와 '슈가: 로드 투 디-데이'는 솔로 활동에 나선 제이홉과 슈가가 솔로 앨범 제작기부터 라이브 퍼포먼스까지 활동 비하인드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첫 솔로 앨범 제작 활동기부터 대한민국 뮤지션 최초로 미국 공연 '롤라팔루자' 헤드라이너로 나선 제이홉, 솔로 앨범을 제작하며 전 세계 여러 아티스트들과 교류하는 슈가의 모습이 각각 담겼다.
영화는 대형 스크린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생생한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영화는 오는 6월 국내 롯데시네마 단독 개봉을 시작으로, 미국, 영국,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순차 개봉할 예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