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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올 가을 컬렉션은 일상생활부터 가벼운 액티비티까지 두루두루 활용해 입을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아이템들로 기획됐다”고 말했다.
디스커버리 크리에이터들은 드라이브, 산책, 낚시 등 프라이빗한 가을 액티비티 일상을 숏클립 영상과 스틸 컷으로 담아냈다.
올 가을 아웃도어 컬렉션은 △윈드레이저 바람막이 △마운틴쿡 바람막이 △픽토르 경량패딩 등으로 구성됐다.
윈드레이저 바람막이는 레귤러 핏을 적용한 디스커버리의 컬러블럭 바람막이다. 기능성 소재를 채용해 36.5도의 체온을 유지해 준다. 마운틴쿡 바람막이는 후드 탈착이 가능해 하이넥 형과 후드형 두 가지로 다양한 연출을 할 수 있는 바람막이다. 픽토르 경량패딩은 풀집업 스타일로 제작됐다.
슈즈도 개선됐다. 등산·여행 등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트레일 운동화인 ‘버킷 마운틴 LT’는 디스커버리만의 DX-폼으로 제작됐다.
올 가을 시즌 캠페인 화보 및 숏클립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온라인 공식몰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