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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4일 발행되는 매거진 ‘퍼스트룩’을 통해 비현실적이고도 향기로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향후 음악 활동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진짜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저의 생각과 고민이 많이 투영된 꽤나 진지한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화보 촬영에 대해 “개인적으로 향수에 관심이 많아 즐거웠다. 처음 보는 물건이나 음식이 나오면 제일 먼저 냄새부터 맡을 정도로 향에 민감한 편인데 향이 좋아 촬영 내내 대기실에서 그 이야기만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