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1025002139353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10. 25. 21:41
25일 별세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빈소가 서울 일원동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빈소를 찾은 노영민 청와대 비서실장이 조문을 마친 후 돌아가고 있다.
한편, 이건희 회장의 장례는 4일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발인은 28일이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속보] 이화영 2심도 “쌍방울 대북송금은 경기도지사 방북비 대납”
우리카드, 외부 CEO 영입 유력…낙하산 논란 잠재울까
법원 “권태선 방문진 이사장 해임 처분 취소해야”
[속보] 尹측 “대통령이 ‘체포해라, 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다고 들어”
韓대행, 양곡법 등 6개 법안 거부권…“막대한 재정부담 초래”(종합)
대법원 전원합의체 “조건부 정기 상여금도 통상임금 포함”
파월 “중앙은행, 비트코인 비축 관여 않을 것”
[뷰팟] “케빈 좀 지겹네” 올 크리스마스는 ‘이 영화’ 어때요?
“날씨가 너무 따뜻하네”…한강 눈썰매장 개장 24일로 연기
“올해 맛집은 어디?”…카카오맵이 알려준다
“불황에도 지갑 열린다”…유아용품 시장 나홀로 호황
내 통신정보 분석해 ‘최적 요금제’ 찾아준다…언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