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타트업’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보니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의 등장인물 인물관계도가 주목받고 있다. 

17일 첫 방송된 ‘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린 작품으로 배우 배수지 남주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 인물관계도에는 극중 배수지와 남주혁의 러브라인 또 김선호의 러브라인도 눈길을 끈다. 

한편 드라마 ‘스타트업’은 초라한 계약직 서달미가 15년 전 편지 속 첫사랑 남도산을 찾아나서며 시작된다. 잘나가는 CEO가 된 친언니 원인재의 앞에서 떤 허세 때문에 서달미는 남도산에게 향하고. 이 때문에 고단해지는 한 남자.. 한지평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