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실적 반등: 주요 고객사 수요 회복
-5G 수혜주: MPI 케이블 핵심소재 국산화
-다수의 성장동력으로 2021년 가동률 상승 전망: 5G, CoF(올레드 소재), EV, 폴더블
△삼성SDI
-3분기 영업이익 2,280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 전망
-4분기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부 영업이익 흑자전환 기대
-21년 Gen5 배터리 출시에 따라 수익성 개선 전망
△롯데정보통신
-정부가 발표한 디지털 뉴딜 수혜 기대
- 1) 글로벌 고객사 데이터 센터 운영, 2) 그룹 자동화 설비 구축 확대 수혜
-3분기 매출액 2,360억원(+15.1% YoY)로 호실적 전망
△SK머티리얼즈
-3분기 메모리 신규라인 가동, 애플향 OLED 생산, 광저우 OLED 라인 가동에 따른 수혜 기대
-불화수소 양산, 포토레지스트 매출 반영, 프리커서 매출 증가로 20년 실적 개선 전망
-신규 사업 지속적인 발굴에 따른 업사이드 포텐셜 존재
△서울반도체
-3분기 영업이익 220억원으로 컨센서스(195억원) 상회 전망
- 1) 3분기 삼성전자와 LG전자의 LCD TV 판매 호조, 2) LED 패키징 가격 안정화 영향
-베트남 LED 패키징 라인 정상화에 따라 20년 영업이익 626억원으로 26.6% YoY 증가 전망
△리메드
-코로나19 영향으로 2분기 영업적자 5억원(적전 QoQ) 기록
-2분기 실적 바닥으로 3분기, 4분기 QoQ 매출 성장 전망
-실적도, 주가도 바닥은 확인. 중장기 성장 모멘텀은 이상 無
△에스엠
-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음반 판매량으로 코로나19 영향에도 실적 선방
-하반기 활동 예정인 아티스트가 많아 음반 및 기타수익(유튜브) 개선 가능성 높음
-온라인 콘서트 채널인 ‘비욘드 라이브’를 통한 신규 수익 창출 기대
△큐리언트
-파스퇴르 연구소 등 다수의 연구기관으로부터 초기 물질 확보를 통해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기업
-세계 유일 Axl/Mer/CSF1R 삼중저해 면역항암제 Q702 미국 임상 1상 진입 및 계약 체결 기대
-아토피 치료제 후보물질 Q301, 다제내성결핵 치료제 후보물질 Q203 파이프라인 가치 재부각
△DB하이텍
- 8인치 파운드리 장기 호황에 따른 실적 안정성 부각
- 과거와 다른 재무 건전성 (20F 부채비율 56%)
- 인텔 7nm 지연으로 파운드리 시장 급증 기대
△이지바이오
-시가총액을 감안한 2020년 PER은 여전히 6~7배 수준
- 높은 해외 성장성과 이익률이 높은 사료첨가제 사업 감안할 경우 보수적으로도 10배 부여 가능
-시가총액 1.7~1.8천억원까지는 안정적 주가 상승 예상
△콜마비앤에이치
-1분기 매출액 1,291억원(+21% YoY), 영업이익 241억원(+44% YoY) 기록. 컨센서스 상회
- 수익성 높은 건강기능식품 매출액 증가에 따른 실적 고성장 지속
-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로 QoQ로도 실적 성장 기대
△현대차
- 2월 발생한 한국/중국 공장 셧다운 이슈는 3월 중 해결 단계에 진입
- GV80, 아반떼, G80의 사전계약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해 탄력적인 공급 확대 중
- 1분기 영업이익은 9,087억원(+10.2%)으로 기대치 수준이겠으나 매분기 실적 점증 전망
△삼성전자
- DRAM 가격 급등으로 2Q20 실적 급증 전망
- 코로나19 이후에도 서버 수요는 여전히 강세
- 2020년 예상 PBR 1.1배로 밸류에이션 매력
△NAVER
-코로나19 이후 전연령대에 걸친 디지털화 수요 확대 수혜 (국내 및 일본)
- 커머스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등 오프라인 소비 잠식
- 하반기 금융서비스로의 확장 본격화 예상
△SK하이닉스
-기다리는 모멘텀은 공급 하향 또는 수요 회복
-밸류에이션 매력 접근 시기: 반도체 상승 Cycle 유지, 고점에 도달하는 시기가 다소 지연될 뿐
-반도체 공급이 하향되어 있다면 반도체 주가가 더 이상 시장 수익률을 하회하지 않을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