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트와이스, ‘포카리스웨트’ 역대 첫 걸그룹 모델…TV광고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5010009450

글자크기

닫기

정석만 기자

승인 : 2017. 03. 15. 09:32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 TV광고 장면
동아오츠카는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을 맞아 트와이스를 모델로 한 TV광고 ‘라이브(LIVE) 수분’편을 15일 공개했다.

이번 포카리스웨트 발매 30주년 기념 광고는 수분이 주는 몸 속 활력의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라이브(LIVE)’를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역대 포카리걸 최초로 아이돌그룹 트와이스를 모델로 선정해 눈길을 모은다.

동아오츠카는 이번 광고에서 체내 수분과 비슷한 성질을 갖고 있는 포카리스웨트만의 이온 밸런스를 ‘살아있는 수분, 라이브(LIVE) 수분’으로 정의하고, 이온의 기능성을 활기차고 역동감있는 영상미로 담아냈다. 포카리스웨트 모델 트와이스는 이번 광고에서 끊임없이 움직이고 도전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는 1020세대의 모습을 밝고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김동우 포카리스웨트 브랜드매니저는 “트와이스의 꾸밈없는 활기와 기분 좋은 에너지가 포카리스웨트의 라이브(LIVE) 콘셉트와 어우러져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석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