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20th 부산국제영화제]하지원 ‘비키니보다 야한 드레스’ (포토)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51001010000808

글자크기

닫기

이상희 기자

승인 : 2015. 10. 02. 08:00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1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배우 하지원이 레드카펫을 걷고 있다.

배우 송강호와 아프가니스탄 여배우 마리나 골바하리가 사회를 맡은 이날 개막식에는 탕웨이의 남자 김태용 감독과 '사도'의 이준익 감독, 문소리, 하지원, 전도영, 김남길, 고아성, 손예진 등이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아시아 영화의 현재와 미래가 만나다’라는 주제를 내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75개국에서 출품한 총 304편의 영화를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국내 스타들은 물론 해외 유명배우들도 참석 예정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10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과 센텀시티, 해운대 일대, 남포동 상영관 등에서 열린다.
이상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