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소진, 유라, 민아, 혜리) 멤버 민아가 30일 오전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 열린 '케이-걸스데이'(K-Girl's Day) 홍보대사 위촉식 및 발대식에 참석해 계단을 오르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홍보대사인 걸그룹 ‘걸스데이’, 타이드 인스티튜트 고산 대표, 다본다 윤민경 대표가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케이-걸스데이는 독일에서 여학생들의 산업기술현장 체험을 위해 시작돼 현재 프랑스, 네덜란드, 스위스 등 유럽 16개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걸스데이를 벤치마킹해 기획한 행사며 오는 5월 22일 개최된다.
- 조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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