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항공사] 세이셸공화국 국영항공사 에어세이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40905010003815

글자크기

닫기

이정필 기자

승인 : 2014. 09. 08. 13:00

Shorts3_GL
A330-200
1978년 설립된 에어세이셸은 세이셸공화국의 국영항공사로 1983년부터 장거리 노선 운항을 시작했다.

현재 파리, 아부다비, 홍콩, 요하네스버그 및 모리셔스로 향하는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세이셸 군도 전역에 걸쳐 주 200회 이상의 국내선 항공편 및 국내선 전세기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에어세이셸은 세이셸의 경제 분야에서 가장 탄탄하고 성장이 두드러지는 분야인 관광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에어세이셸은 아랍에미리트(UAE)의 국영항공사인 에티하드항공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에티하드항공은 에어세이셸의 40%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정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