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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연간 창업기업 수 118만2905개…전년비 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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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5. 02. 28. 06:00

중기부, '2024년 연간 창업기업동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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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단위 : 개, %)
지난해 전체 창업은 국내외 경기둔화와 3고 지속에 따른 소비위축, 저출산·고령화 지속 등이 창업에 부정적으로 작용해 전년대비 4.5%(5만5712개) 감소한 118만2905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년 창업기업동향'을 28일 발표했다.

업종별로 보면 개인간병 서비스, 건물관리·청소 등의 수요 증가, 숏폼커머스·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리테일미디어 등 광고시장의 패러다임 변화(채널 다양화)와 기저효과 등으로 개인 서비스업(8.0%), 전문·과학·기술(2.5%), 사업시설관리(3.0%) 등은 전년대비 신규창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금리, 부동산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내수둔화 등의 영향으로 도·소매업(7.1%), 숙박·음식점업(7.7%), 부동산업(8.6%) 등에서 창업이 감소했다.

월별로 볼 때 전체창업은 대부분 월에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1월, 4월, 7월, 10월, 12월은 소폭 증가하는 모습도 보였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대에서 감소했다.

한편 작년 연간 기술기반 창업은 21만4917개로 전년대비 2.9%(6519개) 감소했으나 전체 창업에서 기술기반 창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대비 0.3%포인트 상승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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