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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라이너는 분비물과 요실금을 한 번에 케어해 편리성을 높였고 날개를 적용해 고정력을 강화했다. 데일리 패드는 인체 구조에 따라 패드 앞부분을 넓게 설계해 요 흡수에 최적화되도록 했고 강화된 흡수력으로 샘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 생리대처럼 얇은 두께로 티나지 않은 가벼운 착용감을 제공하며 일부 제품에는 날개까지 적용해 고정력을 강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신제품이 요실금에 대한 올바른 대처를 돕고 해당 카테고리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