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hy에 따르면 해당 신제품은 발효녹용농축액과 다양한 부원료를 한 병에 담았다.
주원료인 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소재다. 뉴질랜드산 녹용을 자사 유산균으로 발효해 유효 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hy는 5년 간의 연구 끝에 해당 소재를 개발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신제품은 hy 주력 천연물 소재인 '발효홍삼농축액'도 함유했다. 여기에 인진쑥, 갈근, 당귀 등 엄선한 국내산 전통원료 31가지를 더했다.
hy는 발효녹용정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기획 상품은 '발효녹용정 150g' 1병과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의 찻잔 2개, 티스푼으로 구성했다. 이번에 4500세트를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