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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6개국 소재 31개 기업의 ESG 대응 성공사례를 분석하고 우리 기업의 벤치마킹 모델로 제시했다.
김태호 코트라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ESG가 기업경영의 새로운 핵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ESG 요소를 경영방식에 내재화할 수 있도록 코트라가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 기업의 ESG 대응 성공사례’ 보고서는 이날부터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