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처음으로 2790선에 올라서며 장중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24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61포인트(0.82%) 오른 2782.4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2.82포인트(1.19%) 상승한 2792.64로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터치했다.
유가증권시장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30%) 오른 7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7만6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00원(0.43%)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억원, 634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개인은 853억원을 뱉어내는 중이다.
24일 오전 11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61포인트(0.82%) 오른 2782.4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32.82포인트(1.19%) 상승한 2792.64로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터치했다.
유가증권시장 1, 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700원(2.30%) 오른 7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7만6000원까지 상승하며 52주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500원(0.43%) 오른 1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02억원, 634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이끌고 있다. 개인은 853억원을 뱉어내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