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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 남장에도 감출 수 없는 ‘러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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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9. 10. 04. 06:22

/하늘 SNS
'외모지상주의' 실제 모델 하늘이 사랑스러운 도령으로 변신했다.

하늘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도령이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하늘은 남장을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파란색 한복을 입고 갓을 쓰고 있지만 감출 수 없는 하늘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늘은 현재 속옷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네이버 금요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박형석을 짝사랑하는 캐릭터의 실제 모델로 알려졌다.

'외모지상주의'는 따돌림당하던 비만 소년 박형석이 어느 날 갑자기 최고의 꽃미남 육체를 얻으며 이중생활을 하는 내용을 담았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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