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 mad 바다 매드 놀라운토요일바다 mad 바다 매드 놀라운토요일바다 mad 바다 매드 놀라운토요일바다 mad 바다 매드 놀라운토요일 | 0 |
/사진=tvN |
바다의 ‘Mad’가 문제로 나오자 김동현을 포함한 도레미들이 멘붕에 빠졌다.
3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31회 감자 옹제비 라운드에는 독보적인 솔로 디바 바다의 ‘Mad’가 출제됐다.
장동민은 ‘놀라운 토요일’의 룰을 전혀 몰라 “바다가 나오는 거냐”라고 김동현에게 묻다 도레미들의 질타를 받았다.
한해는 자신이 바다의 ‘성덕’(성공한 덕후)라고 밝혔다. 학창시절부터 바다의 팬이었던 한해는 JTBC ‘히든싱어5’를 통해 바다와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곧 노래가 흘러나왔고, 이를 들은 박나래는 “이거 너무 심한데?”라고 난처해했다.
김동현 또한 ‘너니나니 요고조 나는 너를 밀어요’라며 ‘들리는 대로’ 쓴 답안지를 보여줬다.
이에 키는 “이북말이냐”라고 물었고, 여기에 장도민이 “일본어 아니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온라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