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카드뉴스] 워렌버핏과 빌게이츠가 영웅으로 인정한 최고 ceo의 두 얼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622001704174

글자크기

닫기

김한상 기자

승인 : 2018. 06. 25. 00:00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 카드 뉴스 이미지
이전 슬라이드
다음 슬라이드

 

[카드뉴스] 워렌버핏과 빌게이츠가 영웅으로 인정한 최고 ceo의 두 얼굴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난
 
'남성'

그에게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다.


저축한 돈으로 29세에 면세점 사업을 시작하며
40대에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억만장자' 대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척 피니(Chuck Feeney)

그러던 1997년,
척피니는 면세점 매각
법정 분쟁에 휘말리게 되는데..


디자인: 이부희 mazbooe@asiatoday.co.kr



김한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