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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한상진이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한상진 인스타그램 |
‘써클’ 한상진이 종방연 사진을 공개했다.
한상진은 29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써클’ 종방연 여배우 4인방. 대본연습 후 한자리서 본 건 처음”이라는 글과 함께 김민경, 유영, 정인선, 공승연 이름을 해시태그했다.
한상진이 글에 덧붙여 공개한 사진은 ‘써클’ 종방연에서 김민경, 유영, 정인선, 공승연과 함께 찍은 셀카다. 사진 속 한상진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고 네 여배우는 브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상진이 박동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tvN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27일 12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