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보건소는 14일 오전 산인면 입곡리 소재 중증 장애인 생활시설인 ‘로사의 집’에서 장애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관리를 위한 구강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칠원보건소 조미영 씨가 일일 강사로 나서 “오복이와 함께하는 건강미소”라는 주제로 구강보건교육과 잇몸질환 중 하나인 치주질환 예방·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올바른 칫솔질 교습과 불소도포를 실시해 초기 충치예방에 대해 조언했다.
이날 평소 구강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개별 구강건강관련 상담을 실시해 애로사항을 듣고 장애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구강관리 요령을 알려줌으로서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줬다.
201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칠원보건소 조미영 씨가 일일 강사로 나서 “오복이와 함께하는 건강미소”라는 주제로 구강보건교육과 잇몸질환 중 하나인 치주질환 예방·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강의했다.
또 올바른 칫솔질 교습과 불소도포를 실시해 초기 충치예방에 대해 조언했다.
이날 평소 구강진료를 받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개별 구강건강관련 상담을 실시해 애로사항을 듣고 장애부모들이 알아두면 좋을 구강관리 요령을 알려줌으로서 구강질환 예방에 도움을 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