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2024' 현장에서 오페라·합창·발레 펼쳐진다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강원2024)이 열리고 있는 강릉에서 국립예술단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31일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현대무용, 오페라, 합창, 전통무용, 발레 등 국립예술단체가 잇달아 공연한다고 25일 밝혔다.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이날 '더 뉴 이어, 뉴 에너지&뉴 제너레이션'(The New Year, New Energy&New Generarion) 공연을 열어 스케이팅을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