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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한미진 양곤 통신원 기자 = 양곤 소재 해외 진출 한국 기업들이 미얀마 쿠데타 발생 이후에도 출근을 유지하고 있어 인명 피해에 대한 현지 우려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얀마 현지에서는 한국 기업들이 더 이상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책과 재택근..
아시아투데이 한미진 양곤 통신원 = CNN 수석 국제 특파원 클라리사 와드(Clarissa Ward)가 30일(현지시간) 밤 미얀마 양곤으로 입국했다. 클라리사 와드는 본인의 소셜미디어 트위터에 인천 경유 미얀마 행 미얀마국제항공(MAI) 보딩 티켓 사진을 올려 미얀마 입국 소식을 전..
아시아투데이 한미진 양곤 통신원 = 미얀마 군 전투기가 27일(현지시간) 태국 국경 근처 카렌주를 공습,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카렌민족연합(KNU)은 군 전투기가 27일 오후 8시경(현지시간) 5여단이 있는 파푼 지역의 데이 푸노를 공격해 시민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아시아투데이 한미진 양곤 통신원 = 미얀마군의 날인 27일(현지시간) 군부의 대대적인 무력 진압으로 대규모 유혈사태가 미얀마 곳곳에서 일어났다. 시위대는 이날을 ‘저항의 날’ ‘혁명의 날’로 부르며 ‘국군의 날’을 부정했다. 이날 시위가 벌어지지 않는 지역에서도 군이 발포를 시작해 시위..
아시아투데이 한미진 양곤 통신원 = 미얀마에서 24일(현지시간) 군부에 대항하는 대대적인 침묵시위가 진행됐다. 미얀마 시민들은 침묵시위를 통해 미얀마가 정상화 되고 있다는 군부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침묵시위가 벌어지는 동안은 거리에 차도 사람도 보이지 않고..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한미진 양곤 통신원 = 미얀마에서 최근 중국계 공장들이 방화 약탈을 당한 사건을 두고 중국과 반(反) 쿠데타 시위대가 서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현지에서는 한국 공장들이 중국 공장으로 오인받는 것을 피하기 위해 공장에 게양할 태극기를 찾아 나서는 등..
아시아투데이 한미진 양곤 통신원 = 미얀마에서 반중감정이 격해지면서 중국공장들이 공격을 받자 미얀마한인회는 한국 봉제공장을 보호하기 위해 태극기를 배포하고 공장 입구에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권장했다. 한국 공장이 중국공장으로 오인받아 피해를 입을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다.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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