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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나얼 이별, 한혜진 7월 “하트수가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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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팀 기자

승인 : 2012. 12. 21. 19:19

한혜진 나얼 이별
한혜진 나얼 한혜진 나얼

아시아투데이 이슈팀 = 한혜진의 과거 발언이 화제다.

한혜진은 지난 7월 SBS '힐링캠프-고소영 편'에서 하트표에 마음 졸인다고 고백했다.

이날 MC 한혜진은 배우 고소영에게 "남편 장동건이 '사랑해'라는 표현을 자주 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고소영은 "(나얼이) 요즘도 (애정 표현을) 자주 하느냐"고 그녀에게 되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솔직히 "사실 예전에는 문자에 하트가 많이 있었는데 요즘에는 아예 없어졌다"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누리꾼들은 "9년간 열애했으면 저렇게 되는 게 당연한 것 같다", "너무 오래 연애하면 안된다", "이제 서로 각자의 길을 가는 군. 축복해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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