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를 휩쓰는 한류의 주역들이 글로벌 종합 일간지 아시아투데이 창간 7주년 축하 인사를 전해왔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꽃미남 4총사 김수현·송중기·주원·이민호부터 하지원·하정우·송혜교·손예진·이민정·김하늘·공효진·장혁 등 내로라하는 톱배우들과 소녀시대·씨스타·미쓰에이·아이유 등 아이돌 가수들이 진심어린 축하의 뜻을 보냈다.
현재 영화 '늑대소년'과 KBS2 수목드라마 '착한 남자'로 최고의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송중기는 밤샘 촬영 중간에 축하 사인을 보내와 감동을 더했다. 추위 속에서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 촬영에 한창인 김수현도 잠시 짬을 내 귀여운 인사를 전했다.
일본 정규 앨범 활동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녀시대도 해외에서 축하 인사를 보내왔고 신곡 '남자 없이 잘살아'로 다시 한번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쓰에이도 애정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외에도 가수 김종국과 케이윌, 배우 황정음·한채영·주지훈·공효진·고수·정일우·엄정화·엄태웅·정려원·소이현·이현우 등이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인사를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