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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로’ 제시카, 여신미모+우아한 자태 “시청률 올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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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2. 01. 26. 10:18

사진=GnG프로덕션, 유한회사 난폭한로맨스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첫 연기 데뷔작에서 여신 포스를 뿜어냈다.  

'난폭한 로맨스'의 제작사는 26일 드라마 촬영장에서 여신미모를 뽐내는 제시카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KBS 2TV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극본 박연선, 연출 배경수) 25일 방송분에 박무열(이동욱)의 옛 애인 강종희 역으로 첫 등장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서로에게 마음을 연 무열과 은재(이시영)의 러브라인이 형성되며 극의 흥미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무열의 첫 사랑 종희가 등장, 삼각관계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방송에서 잠깐 등장했지만 정말 반가웠다", "다음 회가 더 기대된다", "역시 제시카는 언제 봐도 예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6일 방송분부터 본격 등장하는 제시카가 '난폭한 로맨스'의 시청률 구원투수 역할을 해줄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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