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는 총 5356억원을 투입해 서울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을 돕는다. 생계형·중저신용 대상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너스통장인 '안심통장'을 신설하고, 백화점·주유소 등에서 사용하던 민간 포인트를 소상공인 사업장에서 쓸 수 있도록 '동행마일리지'도 도입한다.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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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발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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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발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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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