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의 연사로는 법률사무소 머스트노우의 조우성 대표 변호사와 로앤컴퍼니 법률AI연구소의 안기순 소장·변호사가 나선다. 두 연사는 실제 법률 업무에서 적용 가능한 법률 AI의 활용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내달 9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BNK 디지털타워에서 개최될 이 행사는 변호사 자격을 보유한 법률전문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며 포털 사이트에서 '슈퍼로이어'로 검색 후 세미나 페이지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본환 로앤컴퍼니 대표는 "슈퍼로이어는 법률전문가들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법률 AI 서비스로, 특히 변호사님들의 성공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라며 "이번 행사가 변호사님들께 널리 공감받고 체감할 수 있는 노하우와 사례를 중심으로 기획된 만큼,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