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바로 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빅플래닛메이드엔터 |
배우 송강, 변우석, 이승기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픽(UPICK)’에서 진행 중인 ‘핫 캐릭터 어워즈’는 오는 20일 투표 마감을 앞두고 1위 자리를 둔 대세 배우들의 접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투표에는 국내외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들이 후보로 오른 가운데, 송강과 변우석이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해당 투표에는 송강, 변우석, 이승기, 김수현 등 최근 다양한 작품으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들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으며 투표 시작과 동시에 변우석, 송강, 이승기가 빠르게 상위권에 자리하며 주목받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단번에 대세로 등극한 이후 아시아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광고모델 브랜드 평판 1위를 기록하며 광고계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핫 캐릭터 어워즈’에서 5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어 이번에도 타이틀을 유지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송강은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와 SBS ‘마이 데몬’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사랑을 받았고, 군 복무 중에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승기는 12월 개봉하는 영화 ‘대가족’으로 스크린 복귀를 예정 중에 있으며, TV조선 ‘생존왕 : 부족전쟁’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픽에서는 ‘11월 이달의 픽’, ‘아이돌 케미 맛집’, ‘베스트 아이돌 댄서’ 등 다양한 투표가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