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드론 쇼 등 다양한 볼거리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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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라이브페스티벌은 2018년부터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소주 뮤직페스티벌이다. 올해는 참이슬, 진로, 진로골드 등 소주류 총 7500병(360㎖ 병 기준), 테라, 테라 라이트, 켈리 등 맥주류 총 4만캔(355㎖ 캔 기준)을 판매했다.
특히 하이트진로는 이번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가수들의 공연과 드론 쇼 등의 볼거리를 선보였다. 이어 소맥 자격증 발급, 즉석 포토 부스, 이슬라이브 전용 굿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안주 사전예약 시스템으로 현장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이동식 생맥주 켈리·테라 보이(맥주보이)도 운영해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