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홍보요원들이 용산사옥 B2B 전시관에서 AI를 적용해 음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사운드바 폼패터 기반 셋톱박스 '사운드바 블랙2'를 선보이고 있다.
세계인의 스포츠 축제인 파리올림픽 개막에 맞춰 이날 선보인 LG유플러스 '사운드바 블랙2'는 풍성한 입체음악을 제공하는 '빔포밍 서라운드 사운드'기술과 AI 기반 공간 맞춤 음향, 고객 취향에 맞게 음역대를 조절하는 '사용자 이퀄라이저'등 신규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블루투스로 연결된 헤드셋과 이어폰을 통해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