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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상명대에 따르면 올해 9월 초 개강하는 이번 모집 과정은 다음 달 3~10일 간 온라인으로 원서를 접수한다. 이 과정은 부동산학, 풍수지리, 명리학, 부동산 창업, 프롭테크, 상권 및 소매경영, 주택관리, 도시재정비 등 다양한 과목을 아우른다.
학과 관계자는 "훌륭한 교수진, 융복합 교과목, 4학기제 토요일 전일 수업, 장학 혜택, 동문회 및 골프회 등의 활성화가 장점"이라며 "동일 교수진이 석사와 박사과정을 모두 운영하고 있고 이후 박사과정 지원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학과 관계자는 이어 "재학생의 대다수가 감정평가사,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디벨로퍼, 금융전문가, 풍수·명리 전문가, 상권 및 자산관리 전문가, 주택관리 전문가 등 부동산 관련 현업 종사자들로 입학 후 다양한 연구와 학술 활동은 물론 네트워크 형성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