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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석진 주연의 글로벌 호텔 기업 하얏트와 보그코리아가 협업으로 제작한 두 편의 브랜드 필름 중 마지막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배우 하석진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필름은 하얏트가 올해 1월 선보인 하얏트의 글로벌 브랜드 플랫폼 'Be More Here' 론칭 일환으로, 국내 여행 애호가 대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두 개의 에피소드는 안다즈 도쿄 도라노몬 힐스와 '디 언바운드 컬렉션 바이 하얏트' 포트폴리오인 후지 스피드웨이 호텔에서 촬영됐다.
오늘 공개된 마지막 에피소드는 일본 시즈오카에 위치한 후지 스피드웨이 호텔을 주요 배경으로, 배우 하석진이 여행을 떠나는 이유와 여행이 주는 세 가지 원천을 주제로 담고 있다. 하석진은 호기심이 자신을 여행으로 이끌며('Be More Curious'), 여행지에서도 변함없이 즐기는 운동이 감각과 정신을 더욱 깨어 있게 만들고('Be More Aware'), 여행을 통해 본래 내향적이었던 그가 주변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에서 에너지를 받아 외향적이 되는 경험('Be More Open')을 여행이 선사해준다고 말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후지 스피드웨이 호텔만의 고요함과 활력의 조화를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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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브랜드 필름의 주인공인 배우 하석진은 "여기서 보낸 시간을 통해 다시금 여행이 줄 수 있는 변화의 힘과 매력에 대해 깨달았다"며 "아름다운 후지산의 전망을 보면서 온센에서 휴식을 취하고, 고카트 등의 활기찬 액티비티 등을 경험할 수 있어 너무 즐거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