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탑 합동 참배’ 필승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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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시(갑) 선거구 소병훈(오른쪽) 예비후보가 지난 7일 경안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참배한 뒤 안태준 경기 광주시(을) 후보와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소병훈 의원실 |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후보는 지난 7일 3·1운동 제105주년을 기념한 합동 참배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정신을 기렸다.
오는 ‘4‧10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소병훈 후보가 경안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았다.
이날 참배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 소병훈 후보(광주시갑), 당 소속 시‧도 의원이 참석했다.
소병훈 후보는 “선조들이 외쳤던 ‘대한독립만세(大韓獨立萬歲)’에는 자유를 향해 꺾이지 않는 열망과 잊지 말아야 할 우리의 역사가 담겨 있다”며 “그 숭고한 정신을 이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무너진 대한민국을 되찾고 광주의 완성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