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마망이 온 가족의 건강한 피부를 위한 프리미엄 보습크림인 아토로션과 아토크림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닥터마망은 의사 엄마가 직접 연구 개발에 참여, 피부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브랜드다. 최근 창업진흥원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돼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착수했다.
아토로션과 아토크림은 유행에 따라 다량의 전 성분을 추가하기보다는 울릉도 심층수, 백년초 추출물, 판테놀 등 안전하고 효과적인 성분을 최적의 비율로 조합해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보습 화장품 개발에 중점을 뒀다.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EWG 그린등급 성분만을 사용해 피부가 예민한 아기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피부 세포의 수분을 유지하고 장벽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인 판테놀을 5만 ppm 함유헤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또한 모든 제품에 나노버블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수분과 영양분이 피부 속까지 빠르고 효과적으로 전달되어 피부 보습 효과를 더욱 빠르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되직한 제형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에 촉촉한 보호막을 형성한다. 무향으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김태연 닥터마망 대표는 "우리 가족이 사용하는 제품이라는 마음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스테디한 데일리 보습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